사랑하는 우리 은비 따옥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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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할머니 0 10,767 2018-09-23 14:09


은비야! 따옥아!
그동안 잘 있었니
내일이 추석이구나
엄마는 아직도 따옥이 놓친것에 대해서 충격이 가시지를 않고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구나
내일 너희들 다 오빠네로 와
너무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