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순심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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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코코… 0 5,697 2019-10-19 05:59


순심아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구나 ㅠ
오빠가 고등학교때 너 애기때 우리집에 와서 노년까지도 함께 보냈구나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게 되어서 오빠는 너무 슬프다 우리가족을 엄마 아빠 오빠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고 했는데
2년전에 간 코코와 하늘나라 에서 같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순심이 코코 사랑한다
엄마 아빠 오빠가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