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에게

  Trackback

레니미니미… 0 4,640 2020-09-04 15:31


레니야 안녕
오늘은 우리 레니 소풍간지 벌써 9일이나 지났어
매일매일 그리워..
일요일에 언니가 맛있는 간식들고 레니주려고 어제 한가득 사왔어!
레니가 49일동안은 언니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좋아했던 간식들 실컷 주려고해
항상 우리 레니가 그립고 눈감으면 레니얼굴, 레니목소리까지 모두 생생한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우리 레니 이제 힘들지않고 행복할텐데 언니가 너무 힘들게 하진않은가 싶어
오늘도 너무 사랑하고 꿈에 한번만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