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집막둥이루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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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엄마 0 4,836 2020-09-06 16:32


엄마품을 떠난지 3일째되는 날이네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루이
루이야 편안하게 잘있지?
13년전에 서울에서 혼자 버스를 타고 엄마에게로 와준 큰 선물이였는데
너로인해서 엄마의 하루하루는 모든 날이 행복이고 기쁨이였단다
아빠도 엄마도 형아누나도 너무너무 사랑했다는거 알지♡
엄마가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조금 덜 힘들었을텐데 많이 미안해
우리집 막둥이루이야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나중에
엄마랑 꼭
다시 만나자 우리루이 엄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