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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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언니 0 3,139 2021-02-02 15:58


보리야 안녕?
언니 곁에서 떠나지 이제 일주일이된네..
언니가 매일 보리한테 야단만치고 소리지리고
그래서 좋은 기억은 안나고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네..
그래도 우리 보리 많이 외로워지?
이제라도 언니가 항상 보리생각만하고 많이 챙겨줄게..
그래도 거기서 좋은시간보내고 행복하게 잘지내죠!!!
보리야 고마워서 언니한테 와주었어...
생일잔치도 못해주었는데..ㅠㅠ 미안해ㅠ
사랑해...사랑해..그리고 고마워...

다음에 또 편지쓸게..!

-보리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