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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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맘 0 2,693 2021-02-08 22:49


예삐야~~ 함께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 또 만나자^^ 무지개다리건너 그곳에서 예쁘게 지내다가 다시 엄마한테오령!! 언제까지나 우리 예삐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