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야~~ 우리 뽀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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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맘 0 3,337 2021-02-08 22:55


엄마한테 온지 2년만에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우리 애기 얼마나 놀랐을까?? 지켜주지못해 미안하고 엄마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단다~~ 사랑하는 예삐야!! 엄마가 오래오래 사랑하는 예삐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