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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야~~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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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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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2021-03-18 21:41
우리 예삐의 흔적이 너무 많아 너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엄마곁에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않네!!
까만눈을 동그랗게뜨고 엄마를 쳐다보는 사진을보면서 매일 입을 맞춘단다~~ 참!! 예삐가 보내준 동생 콩순이는 할머니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지내고있단다... 예삐 너랑 노는거 먹는거 너무 똑같은거같애!! 그곳에서 잘지내고 또만나자^^ 예삐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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