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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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언니 0 2,955 2021-07-17 13:13


보리야 잘지냈어?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썻지 미안^^!
그래도 언니랑 엄마랑 오빠도 많이 생각하고 있어
강아지별에서 친구들하고 언니들하고 잘지내지?
언니도 항상 보리 생각하면 힘을내면 살고 잇어... 그래도 다음생에도 언니한테 올거지?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울 보리보러 갈게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그리고 사랑해 ♥